어제도 성황리에 임도 번개가 있었습니다.
윤종성님이 미리 좌판을 벌린후 기다려주셨고,다음은 제가,다음은 윤석호님께서 c8과 110mm굴절을
프리스탑경위대에 쌍대포로 펼쳐셨고,절 사랑하신다는 유종선님은 지각을 하셨습니다.^^
하늘은 환상이었습니다.겨울철임에도 은하수가 보였으니까요.(믿거마 말거나~)
습관적으로 있는...잘되면 이상한 장비문제탓에 유선생님과 전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둡니다.ㅋㅋㅋ
차를 하도 험하게 몬탓인지 애써 맞춰놓은 광축의 나사가 다 풀리는 불상사탓에 2시간이상을 끌탕했습니다.충격흡수가 좋은 유압식현가장치가 있는 탱크를 타던가해야지..이건참~
노트북과 적도의가 안붙으려고 애쓰는탓에 유선생님또한 끌탕하시고..ㅋㅋㅋ
어찌 꼬시었는지 나중엔 붙더군요.
또 비싼 냉각데세랄 있음 뭐합니까? 늘 안켜놓는 유모님....ㅎㅎㅎㅎㅎ
윤석호님과 전 아침에 산중의 맑은공기를 만끽했습니다.
근처에 언 못된넘들이 고기꿔먹고 어지른것도 다 치우고 왔습니다.
전에 이x헌님이 버린 다쓴 핫팩도 주웠습니다..끙! 또그럼 사진찍을때 상향등 켜버립니다.~~
아침에보니 경통에 하얗게 서리가 얼어붙어있더군요.
이젠 월동장비 챙길때입니다.
4륜이 아니신분은 야삽과 모래자루라도하나씩.
오늘 날이 좋음 또 나가볼라고 하는데 집에서 짤리면 잠잘곳을 미리 알아봐야겠군요.
윤종성님이 미리 좌판을 벌린후 기다려주셨고,다음은 제가,다음은 윤석호님께서 c8과 110mm굴절을
프리스탑경위대에 쌍대포로 펼쳐셨고,절 사랑하신다는 유종선님은 지각을 하셨습니다.^^
하늘은 환상이었습니다.겨울철임에도 은하수가 보였으니까요.(믿거마 말거나~)
습관적으로 있는...잘되면 이상한 장비문제탓에 유선생님과 전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둡니다.ㅋㅋㅋ
차를 하도 험하게 몬탓인지 애써 맞춰놓은 광축의 나사가 다 풀리는 불상사탓에 2시간이상을 끌탕했습니다.충격흡수가 좋은 유압식현가장치가 있는 탱크를 타던가해야지..이건참~
노트북과 적도의가 안붙으려고 애쓰는탓에 유선생님또한 끌탕하시고..ㅋㅋㅋ
어찌 꼬시었는지 나중엔 붙더군요.
또 비싼 냉각데세랄 있음 뭐합니까? 늘 안켜놓는 유모님....ㅎㅎㅎㅎㅎ
윤석호님과 전 아침에 산중의 맑은공기를 만끽했습니다.
근처에 언 못된넘들이 고기꿔먹고 어지른것도 다 치우고 왔습니다.
전에 이x헌님이 버린 다쓴 핫팩도 주웠습니다..끙! 또그럼 사진찍을때 상향등 켜버립니다.~~
아침에보니 경통에 하얗게 서리가 얼어붙어있더군요.
이젠 월동장비 챙길때입니다.
4륜이 아니신분은 야삽과 모래자루라도하나씩.
오늘 날이 좋음 또 나가볼라고 하는데 집에서 짤리면 잠잘곳을 미리 알아봐야겠군요.
저는 어제 경위대 펼치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. 쩝
사유는? 삼각대 다리는 길게, 그러려면 평평한 장소, 동시에 동쪽 및 남쪽 하늘 잘 보이는 위치 잡으려고.
결과는? 평평한 곳만 가능, 나머지는 포기
하늘 좋았습니다. 새로 입양한 아이피스 두 개로 만족스러웠습니다.
그래서 새벽 6시까지 경통과 함께 했습니다.
오늘은 하늘이 아직 허옇습니다.
코쟁이는 저녁부터 바람 세게 불면서 하늘은 맑아진다고 하는데
500억원 수퍼컴은 흐리고 비도 좀 올 것 같고 내일 새벽이나 되어야 맑아질 것 같다고 하네요.
둘 다 좋은 예언은 아니군요.
그래도 코쟁이 말이 맞기를 바랍니다. 임도로 가든가 아니면 조금 가볍게 국제천문대로 가든가 일단 하늘은 맑아져야 하니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