촬영을 하던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고목이 하나 있습니다.
덩치는 크고 건조하고 물이 없어 그런지 잎과 가지는 적은 그런 나무입니다.
나무에게 이곳은 얼마나 혹독한 환경일까 생각해 봅니다.
여행이 마무리 될 무렵 가장 감명을 받은 이 지역 퐁경 별사진이 아쉬웠습니다.
사진에는 소마젤란과 남십자성이 보입니다.
5DmarkIII
Canon EF 8-15 F4L @ F5.0
2016년 8월 8일
아타카마 숙소 인근
덩치는 크고 건조하고 물이 없어 그런지 잎과 가지는 적은 그런 나무입니다.
나무에게 이곳은 얼마나 혹독한 환경일까 생각해 봅니다.
여행이 마무리 될 무렵 가장 감명을 받은 이 지역 퐁경 별사진이 아쉬웠습니다.
사진에는 소마젤란과 남십자성이 보입니다.
5DmarkIII
Canon EF 8-15 F4L @ F5.0
2016년 8월 8일
아타카마 숙소 인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