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배해서 죄송합니다. 오래간만에 나가서 대충 여러장 찍었습니다.
안드로메다 은하를 찾을때 지침이 되는 안드로메다 자리의 일부입니다.
2008. 8. 3 양평 임도
사진1 450D w/o LPF EF135mm F2.0@f2.0 ISO1600 30sec x 1
사진2 450D w/o LPF EF135mm F2.0@f4.0 ISO800 300sec x 5
2008.08.11 01:03
안드로메다 자리의 일부
조회 수 1329 댓글 10
도배해서 죄송합니다. 오래간만에 나가서 대충 여러장 찍었습니다.
안드로메다 은하를 찾을때 지침이 되는 안드로메다 자리의 일부입니다.
2008. 8. 3 양평 임도
사진1 450D w/o LPF EF135mm F2.0@f2.0 ISO1600 30sec x 1
사진2 450D w/o LPF EF135mm F2.0@f4.0 ISO800 300sec x 5
허접하지만 달을 찍어봤습니다~;;
참 좋았던 정관과 ngc6888(초승달??)
-
전 그제 정관에서 m32와 m110을 "처음으로 7 x 50 쌍안경으로" 봤습니다. 8.0~8.2등성 이지만 몇분동안 째리고 보니까 보이더군요~~
-
사진1 - 우측 아래 - 임도의 옥의 티 2개 - 동쪽 ^ ^ - ^ ^ 의 의미는? - ㅋㅋㅋ
-
별 빛의 갈라짐이 여술입니다~~~~시원하네요
-
예술적인 구도!!! 노출시간에 의한 변화가 재미있습니다.
-
보정기술을 사사 받고 싶습니다. 이건 주변별상도 깔끔하게 보입니다.. 회절상도 멋져요...
-
사진1 ----
나뭇가지를 고의로 넣었는데 늦어서 저렇게 되었습니다.
임도의 옥의 티......
노이즈를 고의로 넣어서 처리해 봤습니다....... 별로네요. ^^ -
정관때 어느 점잖으신 분이 ^ ^ 가 거슬린다고 하시네요 ㅋㅋㅋ.
어쩜 ^ ^ 이 3년 후엔 _ _ 으로 될수도 있답니다. ㅎㅎㅎ -
구도 정말 좋네요~^^ 안드로메다 꼭 한번 찍어보고 싶습니다~
-
역쉬~~ 앤드러~메더는 이상헌님표가 최고입니다. 그 놈을 작게 찍건 크게 찍건... 31 전문입니다.
-
아~~ 광시상헌님~~
색다른 구도로 유혹합니다..
